Green Supply Chain Forum개최

시민과 기업의 국경을 넘은 파트너십을 향하여

도쿄 중국의 경제성장의 이면에는 환경대책에 만전을 기하지 않은 것에 따른 오염피해가 속출되고 있다. 오염의 원인에는 일본계 기업과 관계 있는 것도 있고 공급망 (Supply Chain) 을 다 파악하고 있지 않았기에 의도적이 아니지만 “장본인”이 되어버린 경우도 적지 않다.

 그래서 2010년에 중국 환경NGO Network “Green choice alliance(GCA:녹색선택연맹)”가 실시한 조사를 기반으로 일본과 중국의 시민 및 기업이 함께하여 Supply Chain의 Green화를 목표로 2012년 3월 12일, YMCA아시아 청소년센터에서 「Green Supply Chain Forum」(주최:동아시아 환경정보발전소, 협력:지속가능한 일본 포럼)을 개최하였다.

 먼저 발전소 부대표인 아이카와 야스시씨가 「중국의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일중협 력의 의의」를 의제로 보고가 있었다. 최근 급속히 두드러지고 있는 심각한 중국의 환경오염 현황과 과거 2006년(시안, 西安)、2008년(니가타, 新潟) 2회 개최된 동아시아 환경시민회의 등을 통하여 일본과 중국 시민의 협력이 커진 경위를 소개. 그리고 대립이 아닌 대화를 촉구하여 “보다 높은 목표”로써 「일본측이 경험 등을 포함한 지혜와 중국의 실정에 들어 맞는 중국측으로부터도 선진적이라고 평가 받을 수 있는 제안과 행동이 가능해 지도록」 하자고 제기했다.

 다음 GCA의 중심단체의 하나인 환우과학기술연구센터 대표인 리리씨가 「환경 도전와 그린 선택」의 보고를 진행했다.

 리리씨는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 단계에 있어서 중국의 심각한 환경오염의 문제해결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기술부족이나 자금부족이 아닌, 어쩌면 동기의 결여라고 한다. 환경오염 해결을 위해서는 시장을 통한 기업의 노력과 광범위한 시민의 참가가 중요하며 그를 위해서도 정보공개가 불가결하다.

 그리고 2007년 21개 환경NGO가 모여 GCA를 결성하여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바른 선택 즉, “녹색선택”을 촉구하는 기업의 Green Supply Chain을 호소하는 활동을 전개해 왔다. GCA의 멤버는 현재 41단체까지 확대되었다.

 GCA에서는 중금속 오염 등의 전자기기 업체의 Supply Chain의 영향이 크다고 판단하였다. 중국에서도 종업원의 건강피해가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대응이 좋지 않았던 Apple社를 타깃으로 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그 결과 Apple社도 Supply Chain의 Green화에 동참하게 되었다.

 한편 중국의 NGO는 일본의 전자기기 업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보고 중, SONY, 파나소닉, 캐논 등의 사례가 소개되었다. SONY에 대해서는 자주적 관리를 개시하여 관리 시스템을 설립, 더욱이 현지법인 임원의 명의로 공급 업체에게 편지를 보내 기업에 NGO가 작성한 수질오염 데이터베이스에 따른 자기검사를 요청했던 점으로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파나소닉도 GCA가 제창한 제3자 평가를 처음으로 받아들인 기업으로, NGO의 수질오염 데이터베이스의 이용을 개시하여, 1차 하청은 Supplier를 관리하고 있는 점과, 관리시스템의 설립검토를 설명한 점 덕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지 그 후 GCA측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충분하지 못하고 피드백이 없던 점은 아쉬웠다고 한다. 다만, 포럼 다음날, 리리씨등이 오사카의 파나소닉 센터를 방문하여 담당자로부터 현재 착수 상황을 듣고 의견교환이 되었기 때문에, GCA측의 평가도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캐논에 대해서는 2010년 6월, 즉석에서 GCA측에 상황을 확인하여 회답하겠다는 회신이 있었으나 그 후 GCA의 연락에 일절 반응이 없어 낮은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일본기업에 대한 기대로써, (1)중국에서 자신의 기업의 공급망의 오염관리를 실시할 것, (2)유명 브랜드기업이 선두에서 공급망 관리를 강화할 것, (3)문제가 명확해진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대책을 세워, 은폐하거나, 책임 회피하지 않을 것의 3가지 점을 들었다.

 포럼의 사회를 맡은 지속가능한 일본 포럼의 대표 고토 토시히코(後藤敏彦)씨는 작년 말레이시아에서 히타치(日立)제작소가 2차 공급망인 오사카 기업의 말레이시아 자회사에서 노동자의 인권문제로 사회의 비판과 공격을 당했던 사례를 소개하였다. 히타치 제작소에 있어서는 2차공급망이라는 점에서 아닌밤중에 홍두깨였다고 하지만 성실히 대응하여 해결하였다. 그 포인트는 견고한 커뮤니케이션이었다고 한다. 「이 한 건으로 일본계의 공급업체가 CSR적으로 과제를 안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환경오염, 인권침해를 없애기 위해서는 여러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라며 포럼을 매듭지었다.

 GCA의 국제파트너인 동아시아 환경정보 발전소에서는 내년에도 일본과 중국의 시민과 기업의 대화를 통하여 환경오염의 저감・방지에 착수해나갈 것을 약속한다.

(관련URL)
・ Green choice alliance 관련정보(일본어)
 http://www.eden-j.org/GCA/

【필자】히로세 토시야(HIROSE, Toshiya) / NPO법인 동아시아환경정보발전소(East Asia Environmental Information Center) / 기고 /  [J12031602K]
【번역자】Huiyeon, Lee]]>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