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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뉴스

쓰레기•리사이클 환경 뉴스 (중국)

쓰레기•리사이클 북경지구촌의 비닐봉지 사용 줄이기 캠페인

북경시 「비닐봉지 사용 줄이기 네트워크」와 까르푸는 협력하여 자원절약과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6월5일은 세계환경의 날이다. 북경지구촌의「비닐봉지 사용 줄이기 네트워크」와 까르푸 방원점(方圓店)은 함께 협력하여 자원절약과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대학생을 포함한 15명의 관련 자원봉사자들은 고객들에게 까르푸 매장 안 계산대에서 과도한 비닐봉지의 사용의 위험성과 아울러 그 가맹점이 녹색의 길로 향하는 운동을 전개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였다.

까르푸 방원점은 비닐봉지 사용 줄이기 네트워크의 가맹점으로 2006년 11월부터 줄 곧 비닐봉지의 사용량을 줄이는 것에 노력을 기해왔다. 이 매장은 현재 "환경 보전 장바구니 행동" 을 전개하면서 재활용이 가능한 장바구니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녹색으로 통하는길" 계산대를 설치하고 고객들이 까르푸가 제공한 재활용이 가능한 장바구니나 자기가 가져온 장바구니를 사용하기만 하면 모두 녹색으로 향하는 길의 계산대에서 우선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게 하였다. 이런 운동의 최종적 목표는 고객들이 스스로 장바구니를 가져오게 독려하고 비닐봉지를 남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통계에 따르면 까르푸의 장바구니 사용률은 10%에서 현재 30%로 증가하였으며, 평균 매일 대략적으로 110명이 장바구니를 사용하거나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북경의 비닐봉지 소비량은 가히 놀랄 정도 이다. 보고된 바에 따르면 북경은 매년 거의 100억장을 소모하며 매일 약 2700만장, 총 중량은 약 49.500톤의 비닐봉지를 사용한다.
총체적으로 볼 때 이번 활동은 성공적이다, 원인은 2가지가 있다. : 하나는 자원봉사자의 수가 비교적 많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활동였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캠페인 과정에서 환경 보호의 지식에 대해 질문을 통해 고객들에게 약 천개의 장바구니를 제공했다는 것에 있다.
그러나 우리들은 제공되는 이벤트가 없이는 사람들을 유인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됐다. 우리는 플라스틱을 줄이는 환경 보호 활동의 의미가 단지 장바구니를 나누어 주는 것 자체에 있는 것만이 아니라, 관건은 사람들이 이런 장바구니를 재활용 할 수 있게 만들도록 어떻게 격려하느냐는 것이다. 어떠한 구체적인 계획 없이 단지 사람들의 환경 보전 의식에만 기대한다면 이런 경품제공은 헛수고라고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반응:
소비자들의 이러한 환경보호 활동에 대한 의견에서 우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지합니다.?f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다. 우리 자원봉사자들은 소비자들의 무관심과 부딪친다. 어떤 사람들은 자원봉사자들을 장바구니를 판매하는 가맹점의 판매원이라고 보기도 했다.

● 정부에 대한 기대:
현재, 비닐봉지는 이미 사람들에게 일상적인 생활 필수품이 되었다. 비닐봉지 남용의 근본적인 원인은 비닐봉지가 편리하다는 것, 기능이 많다는 것, 무료라는 점 등의 특징에 있다. 이러한 원인들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는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할 수 없다. 사람들은 " 비닐봉지 사용의 위험성을 알고는 있으나 여전히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단계에 와 있다. 우리들은 정부가 사람들이 환경을 보전하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기를 바랜다.







필자,번역자
날짜 2007-06-20
필자 츠티엔우 (Taheshi)
매체 기고
단체명 중국 동아시아 환경정보 네트워크
URL
번역자 김미소

계시판 신규기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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