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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환경 뉴스 (중국)

그 외 남도공익재단(Narada Fonudation) 1000만 위안 전달

중국전토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공익재단의 활발한 참여

민간공익단체는 더 큰 힘을 발휘하기 위해 현재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 하에서 지진피해 지역을 돕고 있다. 남도공익재단은 1000만 위안을 재난 지역에 전달, 복구작업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는 원촨(汶川) 대지진 이후 민간재단이 내놓은 가장 큰 규모의 모금액이다.

원촨 대지진 발생 이후, 남도공익재단은 신속하게 대처, 5월 13일 영향력 있는 공익단체들과 함께 ‘모두 힘을 합쳐 다시 일어나자’라는 슬로건 하에 중국 민간단체 지진복구 공동성명을 발표, 많은 지지를 얻었다. 현재까지 120여 곳에 이르는 민간단체가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다. (http://www.nandufoundation.org/zhenzai.asp)

중국 민간단체 지진복구 공동성명은 민간단체가 처음으로 틀을 갖춰 발표한 내용으로 이번 지진 대참사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 강령 및 방법을 제시, 고통을 분담하고 함께 이겨내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공동성명에 동참하는 민간단체들은 재난 구조작업의 방법 및 연락 네트워크를 구축, 지진 피해자들이 좀 더 쉽게 민간단체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시민들도 관련 단체를 통해 모금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

국내외 경험에서 알 수 있듯이 재난 발생 이후의 신속한 대처, 사회적 동참, 전문화된 모금운동 등에서 공익재단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재난복구 작업에 힘을 더해 줌은 물론 전문화된 기타 민간공익 단체들도 각자의 영역, 특히 재난 복구 작업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일본 및 대만 지진발생 당시 공익단체들이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각종 정신상담, 도우미 서비스, 고아 및 장애인 지원과 건강교육 등 영역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전문성 및 지속성이 필요, 단기간에 원하는 효과를 얻기 힘들어 소홀히 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정부의 긴급 구조 및 복구에 큰 도움을 준다.

공동성명 발표 이후 많은 민간단체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일어났다. ‘베이징 꽌아이(關愛)가정센터’는 ‘우리는 당신의 가족입니다-가족을 잃는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고통분담 및 정신상담’을 해주고 있다. ‘동완(東莞)시 헝리(横沥)현 지역서비스센터’는 탁아소를 운영, 지진 피해자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복구작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베이징 농지아(農家)여성문화 발전센터’, ‘샨시성 여성 결혼가정 연구회’, ‘베이징대학교 법학대학 여성법률 연구 및 서비스센터’, ‘베이징 홍펑(紅楓) 여성 심리상담 센터’, ‘허난(河南) 교육연구센터’ 및 ‘윈난(雲南) 시솽반나(西雙版納) 여성아동 법률자문’등 단체들도 재난지역에 공동으로 자원 봉사단을 파견, 구조 작업 및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민간단체들의 자금 부족은 이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다. ‘민간단체 지원’은 남도공익재단의 핵심취지로, 이번 대지진 때도 민간단체의 효과적인 인명 구조 및 복구 작업을 위한 대규모 모금운동을 벌였다. 남도공익재단이 오랜 기간 투자해온 ‘NPI’ 또한 청두(成都)사무소 및 베이징, 상하이의 네트워크 자원 수집, 선택, 예측을 포함한 공익단체들의 쓰촨 네트워크 및 조정 작업에 쓰일 예정이다.

현재 남도공익재단이 1차적으로 내놓은 투자 영역 계획에는 인명 구조, 의료 서비스, 심리상담 등의 서비스가 포함된다. 또한 재난 발생 이후의 인프라 재건, 교육, 환경, 고아 및 장애인 지원, 노인 서비스는 물론 가정, 지역 및 정신적인 ‘재건’과 관련된 세부사항들도 곧 실행될 예정이다.







필자,번역자
날짜 2008-05-21
필자 리우저우헝
매체 출처 - 공가오
단체명 남도공익재단
(Narada Fonudation)
URL
번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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