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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펑저우 다핑 마을 지진 재건 지원
중국 춘뤄사업사무실[村洛工程辦公室]은 2008년 7월 29일 오전 쓰촨(四川) 펑저우(彭州) 통지전(通濟鎮) 다핑(大坪) 마을에 ‘그린 컴퓨터’를 기증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랴오샤오이(廖曉義)베이징 지구촌환경 교육 센터 주임은 쓰촨 다핑 마을 주민을 대표해 장런중(將重任) 중국 춘뤄사업사무실 부주임으로부터 컴퓨터 두 대를 전달 받고 춘뤄사업의 쓰촨 펑저우 시범 실시를 선포했다.
쓰촨 펑저우 통지전은 쓰촨 대지진 발생 당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원자바오 총리는 대지진 발생 후 제일 먼저 이 곳을 찾아 구호작업을 지휘했다. 랴오샤오이의 소개에 따르면, 최근 지구촌환경 교육 센터는 다핑 마을을 ‘살기 좋은 마을’로 탈바꿈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생태문명을 중시하며 인근 재해지역에 자주적이고 지속 가능한 생태마을을 재건하여 전통문화와 생활, 생산방식을 보존하고 적극 보급해 나가기 위함이다. 현재 지진 재건 중인 통지전은 사회 각계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중국 춘뤄사업에서 기증한 노트북 두 대는 농작물 생산과 재배 등 관련 정보 서비스 내용도 저장되어 있어 ‘살기 좋은 마을’ 건설에 정보화의 토대를 제공했다.
장런중 주임은 “다핑 마을에 기증한 노트북은 중국 춘뤄사업 ‘그린 컴퓨터 빈곤구제 행동’을 통해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 컴퓨터 빈곤구제 행동’은 중국 빈곤구제 개발협회가 ‘절약, 환경보호, 투명’의 원칙에 따라 실시한 공익활동으로서, 폐품을 재활용하고 전자 쓰레기를 줄여 자원의 순환이용에 취지가 있다. 도시의 버려진 컴퓨터를 이용하여 농촌의 초•중•고 교육 및 농촌 정보화 구축에 필요한 각종 설비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 행동은 대기업 및 정부의 각 사업기관의 지원과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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