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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상해, 성두(成都)와 보정(保定) 4개 지역 100여개 초중등학교에서 교실 안팎에서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한 교육활동을 전개할 예정
8월 5일, 중국 북경, “20행동 초중등학교 에너지 절약 실험 프로젝트”가 인민교육출판사에서 정식으로 장막을 열었다. 오는 1년 내에, 북경, 상해, 성두와 보정 4개 지역 100여 개 초중등학교에서 교실 안팎에서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한 교육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교사육성, 교재학습지도, 정기적인 지도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며, 당지의 초중등학교를 도와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중점으로 하는 환경교육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다방면에 걸쳐 초중등학생의 삭감의식과 행동능력을 배양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국어, 수학, 외국어 등 현재의 기초교육과정에 에너지와 기후변화 등 지식을 융합하여 교실 안팍에서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삭감을 주제로 한 실천활동을 전개하고 학생들이 가정과 구역(社區)에서 절약 선정활동을 전개하도록 교육한다.
프로젝트의 시작과 함께 <초중등학교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삭감 교육 지도 안내서>가 정식 발표되었다. 이 책은 초중등학교 에너지 절약 교육 시스템의 중요성 및 교육과정 침투, 종합실천, 가정활동과 교외 사회활동을 통한 에너지 절약 교육을 전개하는 수단과 방법을 체계적으로 진술하였고, 책 안의 사례분석과 평가는 초중등 교사에게 본보기로 삼아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세계자연보호기금(WWF) 중국 사무처의 수석대표 어우다멍(欧達夢)은, “기초교육은 청소년의 성장에 매우 중요하며, 우리는 초중등학교 에너지 절약 교육 행동을 통해 청소년이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더 나아가 그들의 가정 및 사회에 영향을 주기를 희망한다. 또한 모두 함께 힘을 다하여 에너지 절약 행동을 취하자” 라고 말하였다.
본 프로젝트는 세계자연기금회에서 시작되었고, “HSBC(홍콩상하이은행)과 기후동반자의 동행 계획”프로젝트의 지지와 도우허(道和)환경과 발전연구소(DAO IED)의 협력으로 개최된 것이다. 2007년부터 2008년 사이에 60 개 이상의 학교가 WWF의 “20 행동” 징후(京沪, 베이징-상하이) 초중등학교 에너지 절약 교육 콘테스트에 참가하였다. 위의 안내서도 실제로 진행된 콘테스트의 경험에 기초하여 WWF, 인민교육출판사 과정교재연구소, 북경사범대학과 수도사범대학등 기관이 공동으로 편집하여 완성한 것이다.
주요 편저 출판사인 인민교육 출판사 편집장 쉬옌(徐岩)은,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 교육의 핵심은 인성교육이다. 우리는 이 안내서가 초중등 학교의 교육자들이 이러한 교육을 진행하는데 도움이 되고, 초중등 학교가 다음 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능력을 키우는 주요 진지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하였다.
교육부 기초교육 국장 가오홍(高洪), 인민교육출판사 환경교육 센터 주임 웨이즈룽(韋志榕), 북경사범대학 환경교육센터 집행 주임 장란셩(張蘭生)교수 및 환경과 발전 연구소 주임 예웨이쟈(葉維佳)가 프로젝트 시작 활도에 참석했다. 고우홍 국장은 청소년이 에너지 절약 교육 행동에 참여하는 중요한 가치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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