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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뉴스

쓰레기•리사이클 환경 뉴스 (중국)

쓰레기•리사이클 쓰레기 소각 발전소의 ‘에너지절약 배출감소’에 대한 의구심

중국전토 최근 몇 년 동안 ‘에너지절약 배출감소’ 항목은 사람들을 미치게 만드는 사업이 되고 있다.

여기 이런 견해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좋은 사례가 있는데 바로 중국의 도시들, 특히 중소도시들이 현재 미친 듯이 건설하고 있는 ‘쓰레기 소각 발전소’이다. 소각을 기다리는 쓰레기와 문을 닫지 않길 바라는 소형 화력발전소들은 거의 하룻밤 사이에 사사로이 “평생계약”을 맺어 버렸다.

인간의 육안은 한계가 있어 사람들은 종 종 ‘볼 수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순진하게 믿어버린다. 산처럼 쌓인 쓰레기가 소각되면 ‘분자’ 성분이 되어 공기 중에 “사라질”뿐만 아니라 바람을 타고 날아가 세계로 퍼지게 된다. 게다가 쓰레기산이 소형 화력발전소를 만났을 때 쓰레기에 대한 고민도 태워 날려버릴 수 있고 소형 화력발전소가 쫓겨나는 비참한 운명도 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에너지절약 배출감소’ 자금, ‘탈황 보조금’, ‘이산화탄소 감소배출 거래’를 신청할 수 있다는 여러 이점이 있다.

현재 덴마크, 독일, 일본, 미국은 쓰레기 소각규모를 축소하고 있는데 이들 국가들은 쓰레기 소각이 가져오는 위해성을 이미 깨달았거나 쓰레기 소각이 환경과 국민건강에 한없는 해를 끼칠 것이라는 경각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중국의 쓰레기는 소각에 합당하지 않다. 쓰레기 분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무수한 자원이 잠복해 있기도 하고 무수한 폐해가 잠복해 있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의 쓰레기는 분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소각할 수 없는 물질이 매우 많고 쓰레기의 소진율(Burn Rate)이 매우 낮은 상황이다. 이런 쓰레기들을 다 소각하기 위해서는 연소를 돕는 조연성 물질이 80%이상이나 필요한 실정이다.

중국의 쓰레기는 소각되어서는 안 되는 것들로 쓰레기 분리를 제대로 하기만 하면 마구 뒤섞인 쓰레기들이 가치가 100배나 되는 자원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중국은 한편으로는 일련의 ‘에너지절약 배출감소’ 활동을 벌이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는 거대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을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경제학이 가장 즐기는 계산은 ‘투입산출비’로 만일 5kw/h를 생산하기 위해서 10kw/h가 필요하다면 무슨 이유로 이런 ‘에너지절약 감소배출’ 항목을 추진하는 것인가?

마지막으로 가장 간단한 물리상식을 거듭 설명하면 물질은 불멸한다. 고체는 고온을 통해 기체로 전환될 수 있으나 그 물질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물질을 사라지게 만들 수 없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회수해서 재활용하는 것일 것이다.







필자,번역자
날짜 2009-09-29
필자 펑융펑 (冯永锋)
매체 기고
단체명 환경우호공익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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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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