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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區) 재정 근2000만위안 지출, 240여 가구의 민속촌 가정 하수 “문단속” 실현
북경청년보(北京青年报) 기자가 어제 화이러우구(怀柔區, 북경 동북부에 위치한 구)정부를 통해 알아낸 바에 의하면 깨끗한 수원을 유지하기 위해서 화이러우구는 구내의 일정 규모의 민속주택에서 폐수관리공사를 실시했다. 구 재정에서 근 2000만 위안을 지출하며 민속주택 하수”문단속”을 실현했다.
화이러우구 97.1%의 면적은 수도권 음용수원 보호구로 화이러우 교외지역에 일찍부터 민속주택, 음식∙관광 업체들이 옌치후(雁栖湖)주변과 화이러우 저수지 상류 구역에 모여 대규모의 민속관광지를 조성했다. 화이러우구 수자원관리국(水务局)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농촌하수배출량이 관광업이 성행하기 시작함에 따라 해마다 늘어나 화이러우 수계(水系)의 오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화이러우구는 2005년부터 폐수관리공사”네트워크”를 가동했으며 “지금 구 전체의 일정 규모의 민속관광가정들은 이미 모두 가정하수처리시설을 갖추었다. 앞으로 하수원을 철저히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화이러우구 수자원관리국 관계자는 화이러우구가 5년 내로 전구 모든 민속주택에 상응하는 규모의 하수처리시설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며 “규모가 큰 민속주택은 자체 내에 설치하고 규모가 작은 주택들은 몇 가구를 모아서 설치한다. 이런 농촌지역의 소형 하수처리장의 운영은 전부 전문업체가 맡으며 구 정부는 가정하수처리시설 수리 및 관리 비용의 보조방법을 검토 하고있다. 구정부는 비용을 부분 부담하여 촌민들이 적극적으로 하수처리시설을 채택하고 화이러우 수원을 보호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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