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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뉴스

환경 뉴스 (일본)

“에코 프로덕트 2002” 3일동안에 10만명인파가 관람

■12월의 풍물로서 정착

 1999년에 개최된 이후4번쩨를 맞은 “에코 프로덕트 2002”가 12월5일~7일의3일간 도쿄도(東京都) 아리아케(有明)의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었다. 여러 가지로 바쁜 시기인 12월이지만 환경강조기간, 에너지 절약 강조기간도 아닌 시기에 기업의 환경부처 등 출전업체 입장에서도 오히려 대응하기 쉬웠던 것은 아닐런지.
출전자측도 연례 행사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었는지, 해를 거듭할수록 세련되어지고 업 그레이드 되어가는 인상을 받는다.

 “에코 프로덕트”는 “환경”을 테마로 한 전시회로서는 국내 최고의 규모를 자랑한다. 기타 환경 이벤트와의 차이는,은 지구 환경에의 부담과 영향을 줄일수 있다고 예상되는 제품과 서비스의 “종합전(合展)”이다. 특정 기술이나 화제 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출전하는 기업이나 단체가 스스로 추천하는 전시물을 나름대로 PR할 수 있으므로 매우 흥미롭다.

 출전업체수는 약370정도이고 가전용 전기 제품이나 일상용품, 오피스 용품, 자동차 등 일반 소비제로부터 각종 소재, 주택 관련, 에너지 등 산업재까지 여러 분야의 “에코 프로덕트” 와 각종 환경 배려성 서비스, 그리고 환경 비지니스 서비스의 출전이 한 곳에 모인다. 전회장 실내는 거의 분야별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찾아 온 사람들은 전시장을 둘러보기 편리할 것이다.

자칫 잘못하면 단순한 신제품 페어가 되기 쉬운데 전체적인 컨셉트 중에는 “일반•젊은층을 겨냥한 보급 계발, 소비자와 생산자의 환경 커뮤니케이션을 높이고 교육의 실천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 본 전시회의 중요한 목적이다” 라고 되어져 있어 상업적인 면으로 일색 되는 것을 억제시키고 있다. 사회 공헌이나 리스폰서블 케어 등, 마인드면을 전하는 전시를 많이 볼 수 있는 것도 특징적이다.

■ 경제 산업성 칼라?
 과거3회는 환경성이 기획면에서 리드 하고 있던 것 같지만 금년은 새롭게 변모하여 경제 산업성 색이 짙어졌다. 전시회장 입구의 기획전시에서는 에너지나 신기술 등 중후한 전시가 메인으로 환경을 배려한 공업 사회의 연장으로 생각하는 정부기관 같은 것을 느꼈다. 전시회장의 입구이기에 더욱 환경과 경제의 새로운 관계성을 강조하는 것이나, 워크 쉐어링이나 슬로 라이프등의 생활 제안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작년까지 앞쪽에 나와있던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전시가 회장안쪽으로 옮겨간 모습은 매우 유감스러웠다. 12월은 온난화 방지 강조기간이므로, 그 취향의 기획전시가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지도 모르겠다.

 회장 전체를 봐도 경제 산업성의 특별조처때문인지 산업진흥적인 출전이 많고, 기업연합체나 각 현(県)의 조합•협의회라고 하는 공동 출전이 눈에 띄었다. 단골 출전자가 많으면서도 회장 전체의 모습에 변화가 보이는 것은 그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경제 산업성(産業省) 루트에 의한 권장이 성공적이었는지, 린카이선(동경 임해
고속 철도)의 운행 계획의 문제와 낮아진 기온, 비가 오는 날씨에서도 과거 3회에서 좀처럼 달성할 수 없었던 3일간의 관람자 누계 10만명 돌파를 이번에 완수한 것이 특종 기사였다.


 ■이번의 특징

 음성이나 영상으로 관람자를 극도로 자극하는 전시회가 많은 가운데 “에코 프로덕트”는 비교적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는 행사의 하나였다. 화려한 퍼포먼스나 무대 연출이 적고 의상도 품위가 있었다. 특히 단골 출전자의 차이를 한눈에 느낄수 있었다.

 너무 많은 자료와 경품 배포가 줄어든 것은 출전자의 자제에도 이유가 있지만 불황인 탓일지도 모르겠다. 무엇보다도 아무리 환경 배려성이더라도, 관람자를 프로덕트로 구속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과거에 대한 반성도 있었을 것이다. 이번은 경품류의 배포는 적어진 것 같다.

 대신에, 화려한 전단지(PR 잡지)가 증가했다. NGO/NPO가 배부하는 것도 센스가 좋아진 것으로 보여져 브랜드 전략이 NGO/NPO에도 퍼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이번에는 전시회의 “에코화”(전시회의 쓰레기 감량•자원재활용를 추진)과 “제로 에밋션화(쓸데없는 전시 장식이나, 리사이클 가능한 재료의 사용, 폐품재의 분별과 리사이클화)”라고 하는 의견이 전면적으로 나온 것과 전시회장내의 전기 공급을 풍력 발전에 의한 전력으로 제공하는 등, 전람 이벤트의 새로운 형태가 제안된 것도 큰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다.

“광촉매(光媒)” “이해관계자” 등 메세지성이 짙은 키워드가 크게 부각되어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실물 전시에서는 해바라기의 씨의 껍질을 사용한 책상이나 의자(아그리퍼니쳐-Agrifurniture)나 휴대전화를 사용한 지역 통화 등이 눈길을 끌었다. 

 “에코 프로덕트”의 파급 효과를 검증 하기는 어렵지만, 그 피드백은 어떤 식으로든 다음번의 “에코 프로덕트”에 반영될 것이다. 내년 2003년 12월의 “에코 프로덕트”는 과연 어떻게 전개되어 질 것인가 사뭇 기대가 된다.

●에코 프로덕트2002 홈페이지:http://www.eco-pro.com/







필자,번역자
날짜 2002-12-18
필자 토미타 코이치(富田 行一)
매체
단체명 히가시 아지아 환경정보발전소
URL http://www.eden-j.org/
번역자

계시판 신규기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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