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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분야의「구조개혁특구」(注1)와「지역재생」(注2)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선진적인 대응을 추진하여 지역진흥을 지향하는 전국 13개 자치단체의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11월14일(일),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青森県 八戸市)에서 에너지 자치단체 서미트가 개최되었다. 서미트 폐막시에는「자치단체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신산업의 창출 등을 통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 도모를 결의」하는 공동선언도 채택되었다.
이번 서미트를 주최한 아오모리현에서는 구조개혁 특구제도를 활용, 2003년5월에 환경・에너지 분야에 주목한「환경 에너지 산업창조 특구」를 설정하여 선진적인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가정용 연료전지의 보조제도를 만든 미에현(三重県), 온천을 이용하여 지열발전을 계획하는 나가사키현(長崎県 小浜町), 풍력발전 등 자연에너지의「地産地消(지역생산지역소비)」를 지향하는 후쿠시마현(福島県 天栄村) 등의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내용을 소개, 기업관계자 등 약 400명이 귀를 기울였다.
서미트의 회의장이 된 하치노헤市는 현재「하치노헤市 신에너지 등 지역집중 실증연구」를 전개 중이다. 태양광과 풍력, 바이오매스 등 여러 신에너지들을 IT로 제어하여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소규모 분산형 전원 네트워크「마이크로 그리드(grid) 시스템」에 의한 지역재생을 계획하여 시민 에너지 사회를 구상하는 등 지역발 일본재생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또한 이 날에는「환경・에너지 산업창조특구 국제포럼」, 13일부터 이틀간「신에너지 국제 멧세 in하치노헤 2004」도 동시에 개최되어 신에너지 등의 보급계발이 이루어졌다.
신에너지 이용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이용율은1%에 불구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구조개혁특구」와「지역재생」제도를 활용한 이들 에너지 자치단체의 대응에 기대를 걸어본다. 이 훌륭한 계획들을 확실히 실천하여 각각의 환경 에너지 정책을 매력있는 지역창출로 이어나가는 것, 이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에너지 자급율을 100%화하는 것, 이러한 일본을 그리고 세계를 미래의 어린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注1) 구조개혁 특별구역법(약칭 특구법)에 기초하여 구역을 한정하여 규제를 완화하고 신사업을 하기 쉽게 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려는 제도.
(注2) 지역 주도하에 지역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지역고용의 창조를 도모하려는 제도. 지역재생계획의 인정을 받아 다양한 지원조치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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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한 13개의 자치단체

열심히 귀를 기울이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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