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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의 사용후 연료를 재처리, 풀루토늄을 추출하여 다시 연료로 사용하는 핵연료 사이클 정책은 일본이 원자력개발의 초기단계에서 설정한 정책입니다. 이를 위한 민간의 대규모 재처리 공장이 아오모리현 록가쇼촌에 건설 중으로 머지않아 시험운전이 시작됩니다.
이에 대해「저지하자 재처리! 아오모리현 실행위원회」는 전세계 사람들에게 일본의 재처리공장을 저지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서명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서명용지는 홈 페이지에 준비되어 있습니다(http://cnic.jp/files/stop-sig.pdf). 서명을 모아「저지하자 재처리! 아오모리현 실행위원회」로 송부해 주십시요.
(주소:〒030-0811 青森市青柳1-3-14 (財)青森県社会文化センター内)
재작년의 서명운동에서는 국내를 중심으로 100만명의 서명이 모였습니다. 그러나 재처리 비판의 논의는 상당히 일어나고 있으나, 아직 재처리를 저지할 만한 힘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서명운동은 재작년의 서명운동의 후속으로 더욱 더 서명운동을 확대시키고자 합니다.
왜 재처리 공장을 저지하려는가. 우선 방사능에 의한 환경오염 문제가 있습니다. 재처리 공장에서는 원전 1년분의 방사능을 하루에 방출한다고 할 만큼 대기 중이나 바다에 방사능을 일상적으로 분출하게 됩니다. 환경에 배출된 방사능은 결국은 돌고 돌아 우리의 체내로 들어 오게 됩니다. 어린이들의 미래가 걱정인 것입니다. 외국의 재처리 공장 주변에서도 암 발생율의 증가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사고가 일어났을 경우의 방사능 유출도 문제입니다. 방사능의 독성은 수 십 만년이나 계속됩니다.
두 번째로 이 공장에서는 매년 5톤의 풀루토늄이 추출됩니다. 이 추출된 풀루토늄은 인접공장(향후건설)에서 연료로 가공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지역에는 항시 10톤 정도의 풀루토늄이 보관되는 셈입니다. 사고는 물론이고 핵물질 방어의 관점에서도 큰 불안이 따라다니게 됩니다.
세 번째로 풀루토늄은 핵무기로 전용이 가능합니다. 일본의 핵무장을 긍정하는 발언을 하는 정치가도 있습니다. 풀루토늄을 일상적으로 취급하게 되면 몇 개월만에 핵무장이 가능한 기술을 손에 넣게 되는 셈입니다.
이를 일본의 기득권이라 생각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미국은 한반도에 대해서는 재처리를 금지하고 일본에 대해서는 승인하는 이중의 척도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는 동북아시아의 긴장을 고조시킬 뿐입니다.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재처리가 필요한 것일까요?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건설하지만 결국은 전기를 얻기 위한 시설에 불과합니다. 전기를 만드는 방법은 이 외에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参考URL)
저지하자 재처리! 록카쇼 재처리공장 HP
http://cnic.jp/rokkasho/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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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하자 재처리! 록카쇼 재처리공장 HP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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