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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04년은 중국에 있어서 대규모의 심각한 공해피해와 공해은폐가 동시에 표면화되기 시작한 1년이라 할 수 있다.
2-3월에 四川省에서 일어난 沱江오염사건의 경우, 약 100만명이 한 달 가까이 수도물을 마실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경제손실이 중국국내의 공식통계로는 지금까지 유례가 없는 2-3억 위안화에 달했으며, 사건의 배상청구소송을 담당해주지 말도록 지방정부가 변호사에게 압력을 가한 일도 발각이 되었다.
四川省 沱江오염 책임자를 처벌, 川化集団 총재 인책사임
http://www.enviroasia.info/japanese/index_j.php3?status=n_view&w_num=1506&c_cd=C
四川省 沱江오염사건 업무태만 책임자 3명 근일 공판에
http://www.enviroasia.info/japanese/index_j.php3?status=n_view&w_num=1987&c_cd=C
미나마타(水俣)에서 소개된 福建省 오염사건에서는 이 사건을 소개한 피해대표자의 의사가 지방정부에 의해 박해를 받았다.
중국 환경오염 피해자・지원자와 미나마타병 피해자 교류 http://www.enviroasia.info/japanese/index_j.php3?status=n_view&w_num=1428&c_cd=J
유역 일대에「암 마을」의 존재가 밝혀진 淮河오염은 2004년 여름 직접적인 경제손실만으로 앞에서 소개한 沱江오염 사건을 윗도는 규모라 한다. 한편 오염대책이 본격화된지 10년째를 맞이하는 해였던 관계로 정부측에서는 성과를 강조하는 목소리도 들렸다.
「淮河衛士」와「암 마을」을 방문하고
http://www.enviroasia.info/japanese/index_j.php3?status=n_view&w_num=1810&c_cd=J
규모는 작지만 天津市 薊県 초등학생들의 중독피해도 구체적인 공해병 사례의 표면화로서 주목된다.
天津市 薊県、비합법 기업의 오염배출로 초등학생 중독
http://www.enviroasia.info/japanese/index_j.php3?status=n_view&w_num=1899&c_cd=C
그 외에도 작년에 이어 다양한 생물종에 관한 뉴스와 환경NGO 에 대한 뉴스도 눈에 띄었으며, 전력부족이나 삼림화재 보도도 많았다. 중국국내의 공해피해의 실태도 환경NGO 에 의해 표면화된 경우가 많았다. 공해피해는 물론 없는게 가장 바람직하나, 공해피해가 나온 이상은 은폐 압력에 굴하지 않고 실태를 제대로 전하여 국제적인 피해자 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도 환경NGO 가 더욱더 활약해 주기를 기대한다.
<한국>
■第1位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을 둘러싼 각지의 움직임
2003년 7월에 부안군 군수가 독자적으로 핵폐기물처리장 유치를 결정한 이후 백지화되기까지 실로 1년 이상에 이르는 반대운동이 펼쳐졌다. 이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된 것을 보더라도 부안이라는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는 인식이 깔려 있음을 알 수 있다.
핵이 아닌 평화의 이 꽃을 받으세요
http://www.enviroasia.info/japanese/index_j.php3?status=n_view&w_num=1978&c_cd=K
서울의 가을 먼저 물들인 부안의 노란 물결
http://www.enviroasia.info/japanese/index_j.php3?status=n_view&w_num=1890&c_cd=K
전국을 떠돌던 핵폐기장 망령, 왜 삼척에? http://www.enviroasia.info/japanese/index_j.php3?status=n_view&w_num=1820&c_cd=K
군산 핵폐기장 유치반대 각계 500인 선언
http://www.enviroasia.info/japanese/index_j.php3?status=n_view&w_num=1767&c_cd=K
부안투쟁 1주년 집회 - 핵폐기장 백지화 되는 그날까지 우리는 간다! http://www.enviroasia.info/japanese/index_j.php3?status=n_view&w_num=1698&c_cd=K
끝나지 않았다! 핵폐기장 추진일정 중단 촉구 집회
http://www.enviroasia.info/japanese/index_j.php3?status=n_view&w_num=1584&c_cd=K
노란 깃발 휘날리며 한국 자치민주주의 다시 쓰다. 고통을 넘어 생명평화의 세상으로, 부안공동체 선언 http://www.enviroasia.info/japanese/index_j.php3?status=n_view&w_num=1350&c_cd=K
■第2位 골프장 건설의 움직임
일본에서 골프장 건설이 줄을 이은 시기는 80-90년대이나 한국에서는 지금 골프장 건설 붐을 맞이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일본의 전례를 참고로 자신들의 삶을 재조명하려는 움직임이 보도되었다.
국회의원 30명 NO 골프 선언
http://www.enviroasia.info/japanese/index_j.php3?status=n_view&w_num=1950&c_cd=K
전북도, 새만금 갯벌에 540홀 세계최대 골프장 건설 추진 http://www.enviroasia.info/japanese/index_j.php3?status=n_view&w_num=1787&c_cd=K
마구잡이 골프장 건설,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http://www.enviroasia.info/japanese/index_j.php3?status=n_view&w_num=1796&c_cd=K
골프장은 대한민국을 부자나라로 만들지 않는다
http://www.enviroasia.info/japanese/index_j.php3?status=n_view&w_num=1690&c_cd=K
■第3位 새만금 간척사업을 둘러싼 움직임
이사하야만(諫早湾)의 약 11배의 면적을 가지고 있는 새만금 갯벌은 명목을 잃은 공공사업이 방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황은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갯벌을 연대하에 반드시 지키내기를 바란다.
새만금 맛조개,생합도 안잡혀
http://www.enviroasia.info/japanese/index_j.php3?status=n_view&w_num=1863&c_cd=K
행정법원 제출 보고서, 새만금 사업 경제성 없다고 밝혀
http://www.enviroasia.info/japanese/index_j.php3?status=n_view&w_num=1597&c_cd=K
고등법원, 1심 뒤집는 선고 갯벌의 가치는 어디에?
http://www.enviroasia.info/japanese/index_j.php3?status=n_view&w_num=1317&c_cd=K
세계로 확산되는 새만금 갯벌 살리기 삼보일배 http://www.enviroasia.info/japanese/index_j.php3?status=n_view&w_num=1318&c_cd=K
이 외에도 만두 속으로 음식물 쓰레기가 사용된 사건과 식품 첨가물 문제가 클로즈 업 되는 등 2004년은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한 해였다. 패스트 푸드를 반대하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국의 활동가들이 매일 움직이고 있다. 2005년에도 현장에서 전달되는 정보들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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