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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마치다시 폐플라스틱 중간처리 시설 건설계획이 문제가 되고 있다.
너구리가 자연파괴에 반대하여 인간에 저항하는 에니메이션 『平成狸合戦ぽんぽこ』너구리 뽐뽀꾸의 무대이기도 한 타마구릉지. 그 서쪽에 있는 마치다시 오야마카오카에 폐플라스틱 중간처리시설의 건설계획이 이루어지고 있다. 오야마카오카에 건설하기로 결정된 것은 2005년 6월이지만 계획의 결정과정이 불투명하고 비밀리에 진행되었다는 인상이 있어 주변 주민등의 반발을 사고 있다. 작년 11월에 하치오오지 미나미오오자와에서 있었던 반대집회에는 5000명(주최자:마치다시 폐플라스틱 시설문제를 생각하는 하치오오지・ 사가미하라・ 마치다시민의 모임 발표) 의 시민이 모였다. 12월에는 8만명이상이 서명한 「폐플라스틱시설 건설 계획 동결」청원서가 마치다 시의회에 제출되었다.
운동이 기세를 더해가는 한편, 정부측의 침묵작전도 어느 정도 성공하고 있는 듯하다. 「오야마카오카라는 곳이 어디지?」「그런 시설이 있을 것 같다는 정도밖에 모른다←(잘못되었다. 아직 없다)」라고 정확한 정보를 전하고 있지 않다. 건설예정지의 바로뒤에 살고 있는 주민은 「네, 이 뒤에요? 그러면 반대해야겠네요」라고 말했고, 인접한 마치다 테마파크에서 일하는 회사원은 「스기나미병인가 뭔가 위험한 것이 온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이 옆이라니!」라고 놀라며 말했다.
마치다시에서는 2월26일에 시장선거와 시의원선거가 예정되어 있으며, 시장선거에는 6명이 입후보를 표명했다. 이들에게 건설계획에 대한 질문했을때 A씨는 「장바구니에 포인트 부여등 소비자가 환경을 의식함으로써 메리트가 있는 것처럼 기업에도 요청해 가겠다」라고 말했다.「단적으로 말하자면 대규모의 중간처리시설은 어디에도 필요없다」고 대담하게 제언하는 후보자도 있었다. 그는 「시민을 신뢰하고 쓰레기를 처음 배출하는 과정에서 분리를 철저히 하면 총량이 감소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밖에「폐플라스틱은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선거전에 공표해버리면 타 후보에게 빼앗겨버릴 위험이 있어 답변할 수 없다」라고 하는 후보도 있었다.
폐플라스틱 시설이 환경이나 인체에 주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주기)공직선거법에 따라 문장 가운데 인터뷰에 답한 후보자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보기)문장 중에 인터뷰에 답한 순서는 사미조유우코씨, 石阪丈一입니다. 게재시는 선거 고시전이었기 때문에 실명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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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가게가 즐비해 있는 모습

건설 예정지에는 주택이 인접하고 있다

건설 현장의 간판과 후보자의 포스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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