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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도리 강 원류를 파괴하는 댐 건설이 중지되었다.
예정지는 강의 원류까지 올라가지 않으면 들어 갈 수 없고 사람도 살지 않는 골짜기, 형용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기후현 세키시를 지나 흐르고 있는 이타도리강의 원류를 파괴하려던 댐 건설 계획이 2월 2일 중지되었다. 건설 예정이었던 댐은‘양수식 발전’형태의 댐으로써 원자력발전소가 일본에서 만들 수 있게 되었던 70년대에 접어 들어 만들어지기 시작된 것이다. 산간부 위 아래에 두개의 댐을 만들어, 전기가 남는 야간에는 10의 전기를 소모하여 아래쪽에 있는 댐의 물을 위쪽의 댐으로 끌어올리고, 전기가 필요한 낮 시간에 위쪽의 댐에서 아래쪽의 댐으로 물을 떨어뜨려 7의 전기를 발전하는 원리로써, 단순히 전기를‘내는’건전지이다.
야간에 전력이 남는다면 발전시키지 않는 것이 좋지만, 일본 국내 전기 생산의 주력인 원자력발전소는 24시간 100퍼센트로 가동하지 않으면 위험하기 때문에 원자력 발전소의 보조를 맞추기 위하여 출력 조절이 가능한 양수식 발전 댐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댐 건설 예정지는 이타도리강의 아득히 먼 상류, 출력은 130만kW. 수몰되는 마을이 없어서 반대의 목소리는 커녕 대규모 공공 사업으로 환영 받아왔다. 하지만 댐 건설은 자연에 영향을 주지 않을 수는 없는 것이다. 양수발전소에서 방류되는 물은 미세하지만 오염되어있기 때문에, 물고기의 수가 줄고, 죽음의 강으로 변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댐을 건설하고 있던 중부전력이 건설중지라는 입장을 밝힌 것은 2월 2일. 중지하게 된 이유 중 첫번째는, 전력자유화의 영향이라고 생각된다. 중부전력에서 댐을 건설하게 되었고, 중부전력의 관할 전력 중 약 반을 도요타자동차관련 기업이 소비하고 있다. 이전, 당시 전국에서 가장 비쌌던 중부전력의 전기요금을 놓고 도요타자동차는‘(중부가 아닌) 관서전력에서 사도 된다’라고 전력시장을 뒤흔들었던 적이 있다. 중부전력은 부랴부랴 전기요금을 낮췄지만 거기에 대한 그럴듯한 준비는 하지 못 하고 있다. 두 번째 이유는 전력수요가 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부터는 인구감소로 전력소비량은 자연적으로 주는데다가 절전형 전기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래도 원자력발전소의 증설계획은 계속되고 있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양수식 발전 댐도 필요하게 된다. 또 한편으로, 에너지소비가 많은 형태의 최첨단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첨단주택은 엄밀히 계산하면 절전형이 라기 보다 이산화탄소배출을 증가시키고 전기요금도 싸다고는 할 수 없다.
지금부터라도, 에너지 저 소비형 사회를 향한 계획을 제시하지 않으면 다음 세대에게 빚과 뒷처리를 남겨주게 될 것이다.
참고 : 오오카마 클럽 http://www.geocities.jp/ogama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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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우라케이코쿠댐 건설 예정지였던 니시가호라
にある滝壺・通称「大釜」.jpg)
카와우라케이코쿠 니시가호라에 있는 폭포. 통칭 ‘오오카마(대부:큰 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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