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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일본에서 열리는 G8 SUMMIT 포럼을 위해 각 분야를 초월한 NGO 집결.
2008년은 중국 북경 올림픽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같은 해 일본에서는「주요국 정상회의」(G8 SUMMIT)가 개최된다. G8 SUMMIT은 참가국 8개의 국가가 돌아가면서 개최를 하고 있으며, 일본은 2000년의 오키나와 G8 SUMMIT 이후 8년 만에 다시 개최를 하게 되었다. 참가국은 일본,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러시아 및 EU이다.
1975년 제1차 오일쇼크와 닉슨쇼크(달러의 평가절하)등의 세계적인 경제문제에 직면한 선진국의 정책 협조 회의를 위해 프랑스 랑부예에서 일본,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6개국이 참가한 제1회 회의가 개최되었고, 1976년에는 캐나다, 1977년에는 EC(현 EU), 1997년에는 러시아가 참가를 하면서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국제 정치 경제에 큰 영향력을 가지는 G8 SUMMIT NGO 포럼은 효과적인 대책이 합의될 수 있도록 토론을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NGO가 시민에게 정보를 전하고 정부에 합리적인 제언을 실시하는 동시에 전 세계 규모의 과제 해결에 상응하는 책임을 완수하는 것을 목적으로 국제 협력, 환경, 인권 등의 분야를 초월한 일본의 NGO가 모여서 2007년1월 31일, 「2008년 G8 SUMMIT NGO 포럼」(이하, 포럼)가 정식으로 발족했다.
2월 15일 현재, 72개의 NGO가 참가하고 있는 이 포럼은 「08년에 일본에서 개최되는 G8 SUMMIT 및 2007년 독일 G8 SUMMIT를 포함한 사전 각료회의로써 세계 규모의 환경 문제, 도상국의 빈곤 문제의 해결과 개발, 인권의 확립과 평화 문제에 대해서 각국 정상들이 진지하게 논의를 하며 효과 있는 대처를 만들 수 있도록 움직인다」라고 한다. (포럼 취지서 발췌)
2001년의 제노바 SUMMIT 이후 G8 SUMMIT은 세계화의 진전과 그것을 추진해 온 G8 각국이 세계적인 빈곤과 지구의 환경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하여 반 세계화을 외치는 사람들로부터 여러 항의 행동을 받아왔다. 또한, 8개국이 세계의 중요 사항을 결정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반민주적인 행태이며, 글로벌 시장의 큰 힘 앞에서 정부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작아지고 있는 것 때문에 SUMMIT 그 자체가 빈 껍데기라고 하는 비판도 있다.
지구의 이상 기온현상이 발생한 이번 겨울을 생각해보면 지구 온난화에 대해 총 47.1%(2000년)의 온실 효과 가스를 배출하고 있는 8개국이 정치적인 의지를 가지고 한 발자국 내디뎠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내년 개최될 SUMMIT을 기다려야 하는 걱정 없이 금년 독일 SUMMIT에서 중요한 합의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2008년 G8 SUMMIT NGO 포럼
http://www.janic.org/janic/ngonet/g8forum.html
•과거의 SUMMIT 일람표
http://www.mofa.go.jp/mofaj/gaiko/summit/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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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G8 SUMMIT NGO 포럼」발족 모습 (제공:환경 파트너십 회의)

2004년의 G8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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