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로부터 표착된 쓰레기의 피해가 큰 대마도에서 부산의 대학생과 대마도의 시민이 협력하여 처리 하였다.
5월 26일과 27일, 나가사키현 대마도시의 카미아가타 마을에서 매년 치뤄지고 있는 부산 외국어 대학교 학생과 대마도 시민 자원봉사에 의한 해안 청소가 실시되었습니다. 대마도시(2004년 3월 통합)가 탄생하기 이전의 上県(카미아가타) 마을 시대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당시의 上県에 부산으로부터 와있던 국제 교류원이 대마도시의 해안에 표착되어 있는 한국이나 중국의 엄청난 쓰레기양에 놀라 같은 학교 학생들에게 이야기한 것이 계기되어 올해로 5번째가 됩니다.
섬의 북서부에 위치한 上県는 대마도에서도 표착하는 쓰레기의 피해가 가장 큰 곳으로 거친 바다와 겨울철의 계절풍으로 인해 해수욕장, 자연해안 등에 방대한 양의 어업용 플로트, 캔, 어망, 플라스틱 용기 등이 표착하고 있습니다.
(재) 나가사키현 산업 폐기물 협회 대마도이키지부로부터 쓰레기 운반용 차량, 24시간 TV 자선 위원회로부터 쓰레기 회수용 후레콘 팩 등의 제공을 받아 지원체제도 충실한 올해는 부산 외국어 대학교에서 약 100명이 참가하였으며, 현지에서는 2일간 약 240명의 일반 자원봉사가 참가해 520m의 쓰레기를 회수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참가한 학생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최영훈 (남)
「학교에서는 많이 알려진 활동으로 작년은 희망자가 많아 참가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쓰레기가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많은 쓰레기가 이 해안에 흘러 오고 있는 것에 가슴이 아픕니다. 부산에서는 본 적이 없는 광경이었습니다.」
권성봉 (남)
「여러 나라의 쓰레기가 있네요. 청소할 때 냄새가 너무 지독했어요. 」
강효진 (여)
「예상했던 것보다 쓰레기가 많아 놀랐습니다. 하지만 청소를 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이동오 (남)
「큰일을 치뤄 보람이 있었습니다. 여러 나라의 쓰레기가 있기 때문에 일본만의 문제는 아니지요.」
강민준 (남)
「쓰레기가 매우 많아 앞으로 10년 정도는 계속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온 학생들은 한결같이 압도적인 쓰레기 양에 놀라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틀 동안 정리한 쓰레기는 4톤 트럭 32대나 되었습니다. 참가한 학생이나 시민 자원봉사 분들은 해안 바닥의 불편한 상황과 심한 더위에도 불구하고, 바다 본연의 모습을 되찾으려고 청소를 계속하였습니다.
대대적인 행사로 회수된 쓰레기는 하치장에 쌓여져 있습니다. 줍는 것도 큰 일이지만, 예산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문제는 그 이후 입니다. 표착된 쓰레기는 염분이 포함되어 있어 쓰레기 소각장 굴뚝의 내화물을 손상시킬 염려가 있기 때문에 기존의 쓰레기 소각장에서는 처리를 할 수가 없어 큐슈 본토에 보내어 매립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회수한 것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500만엔 정도 들 거라 예상이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섬 전체의 표착 쓰레기 처리에 소요되는 예산에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전부 처리를 하기 위해서는 억 단위의 예산이 필요하게 됩니다.
표착 쓰레기는 환영 받지 못한 채 깨끗하게 정리된 해안의 쓰레기는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옵니다. 한 번 없앤 정도에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담당이 된지 3년이 되는 저는 끝이 보이지 않는 표착 쓰레기 문제에 귀중한 세금을 사용하는 것이 곤혹스러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쓰레기가 없는 바다」를 남기기 위해 「역시 줍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URL)
・대마도의 해안 청소에 부산의 대학생 200명이 참가(05/07/13)
http://www.enviroasia.info/news/news_detail.php3/J05071302J
・표착된 쓰레기에 맞붙는다! 섬 쓰레기 서미트 개최(04/10/13)
http://www.enviroasia.info/news/news_detail.php3/J04101301J
・바다를 넘어 실시하자 - 표착 쓰레기 문제 한일 공동 프로젝트(02/12/25)
http://www.enviroasia.info/news/news_detail.php3/J02122501J
|

후레콘 팩은 눈 깜짝할 사이에 쓰레기로 가득 찬다

수평선 저 편은 바로 부산. 약 50 km의 거리.

NEUE SENTIMENTAL FILM 스태프.「플라스틱 플라넷」제작을 위해 섬에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