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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뉴스

에너지 환경 뉴스 (일본)

에너지 아시아에서 자연에너지의 공동 육성을!

운남성 똥으로 에너지 100%자급이 가능하다고?

2004년 중국 방문을 계기로 일본과 중국의 환경NGO가 자연에너지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이 사업은 4년째를 맞이하여 유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강력하게 진행되려 하고 있다.

사업의 발단이 된 것은 중국의 농촌부에서 본 가정용 바이오가스 설비였다. 농가의 땅에 6~8 ㎡의 발효 탱크를 매설하고 여기에 사육하는 가축이나 가족의 분뇨를 투입해 혐기성 발효 시켜 바이오가스(메탄가스)를 만들고 있었다. 이 시스템은 위생 환경의 개선, 연료의 자급, 농업 수입의 증가 등 농민에게 여러 이점을 주여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 자연에너지추진 시민포럼(REPP)은 중국 윈난성의 환경NGO「윈난에코네트워크」와 제휴하여 농촌부에 가정용 바이오가스 설비의 설치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2005년에 시작하였다. 명칭은 「운난 농촌 재생가능에너지 추진포럼」(YREPP)이다. 당초에는 바이오가스 발효조 매설 + 가축 축사 정비 + 부엌 수리의 「3 개수」사업을 진행하고, 설치 비용을REPP, 지방 정부, 농민으로 분담하여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 프로젝트의 대상이 될 농촌의 선정, 지방 정부의 지원, 농민의 협력 등의 점에서 난항을 겪어, 좀처럼 실행되지 않았다. 우여곡절 끝에 선정된 마을도 있었지만 지방 정부나 정부측 단체의 지원과 이해를 얻지 못하고 무산되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프로젝트 실시 방침을 재검토해, 설비를 보급하는 것을 고집하지 않고 설치 후의 교육과 교류 활동에 중심을 두기로 하였다. 많은 농촌에서 바이오가스 설비를 설치했지만, 주민들의 교육 수준이 낮아 설비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어 충분한 바이오가스 발생량을 얻지 못하고 방치된 설비도 적지 않았다. 이런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농민을 위한 교육·교류 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현재, 윈난에코네트워크는, 지방 정부로부터 추천받은 몇 군데의 마을에서, 자료 코너의 정비, 농민이나 아이들과 교류, 바이오가스나 태양열 온수기 등 자연에너지에 관련하여 관람할 수 잇는 교육센터의 개설 등을 진행시키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활동을 지원, 제휴하는 것과 동시에,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같이 배우는 「공육(共育)」을 통해서, 자연에너지의 훌륭함을 윈난으로부터 아시아로 넓혀가려고 하고 있다.


건설중의 바이오가스 발효조

자연에너지 교육센터 예정지(농가)

농촌의 아이들
필자,번역자
날짜 2008-01-25
필자 야마자키 모토히로 (YAMAZAKI, Motohiro)
매체 기고
단체명 자연에너지 추진 시민포럼
(REPP, Renewable Energy Promotiong People's Forum)
URL http://www.repp.jp/
번역자 이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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