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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6번째가 되는 환경자치단체회의가 야마가타켄 유자마치에서 개최되었다.
전국에서 약 400명의 참가자를 비롯, 개최지역인 유좌마을 주민도 다수 참가한 가운데 제16회 환경자치단체회의 「유자회의」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야마가타켄 유자마치에서 개최되었다.
유자마치는, 해발 2,236미터에 위치하고 있어 인근 지역에 수원지의 역할을 하는 초카이산(鳥海山)을 바라볼 수 있는 자연환경이 풍부한 마을로 수도권의 생활클럽생활협동조합에 각종 농산물의 생산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 중의 하나는, 유자의 여러가지 환경에 대한 사항을 아는 것은 물론, 해외에서 게스트를 초청하여 7월의 북해도 G8서미트의 주요 의제인 기후변화문제를 중심으로 최근의 동향을 살펴보는 것 이었다. 게스트로 초청된 사람은 스웨덴의 에코자치단체 협회 이사이며, 스웨덴 서해안에 위치한 바르베류(Varberg) 시의회 의원으로 환경위원장을 맡고 있는 코니·세이베헴(Conny Sevehem)씨이다. 스웨덴의 에코자치단체협회는 일본의 환경자치단체회의와 유사한 네트워크로, 스웨덴 국내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71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서 참가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아프리카 등으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바르베류시는 인구 약 57,000명의 작은 도시로 현지의 에너지회사를 중심으로 풍력 발전이나 제지공장의 폐열이용 등 폭넓은 온난화 대책을 실시하고 있는 지자체이다. 그 밖의 환경 대책을 포함하여 지자체의 핵심정책으로 고용 확보와 시민 생활을 보다 풍부하고 지속 가능한 것으로 한다는 비전과 전략을 명확하게 하고 있다.
같은 분과회에서 일본의 야마가타켄 모가미마치의 목재 펠릿(pellet)을 활용한 지역열공급의 사례, 그리고 도쿄도 훗사시와 기후켄 타지미시가 각각 2030년과 2050년까지 온실효과가스를 대폭으로 줄이는 목표를 정한 사례, 시민들의 활동으로써는 도쿄도 스기나미구의 「지역에너지의회」가 실시하는 에너지 상담소 「에너지 카페」의 사례가 소개되었다.
일본과 스웨덴의 대응방법은 나름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정보교환이 중요하다는 점을 통감된 회의였다.
※ 유자회의와 분과회의 내용은 환경자치단체회의 홈페이지 (http://www.colgei.org/)에서 참조할 수 있으며, 전체 회의 자료는 유료로 배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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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세대로 구성된 합창단의 합창으로 개막

탈온난화 분과회의의 회의장은 언제나 만원

교류회에서 (왼쪽에서 3번째가 코니·세이베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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