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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뉴스

농업 환경 뉴스 (일본)

농업 상해에 퍼지는 유기농 식품점 체인「하이커러(海客樂)」

   일본어

상해시 상해의 유기농 식품점 「하이커러」의 홍구구 임평로 지점을 방문

일본에는 내추럴 하우스 (1982년∼)등 여러 유기농 식품점이 개점되어 국산 상품이 많은 가게에 진열되고 있다. 일부 가게는 「본점의 상품은 원료 단계를 포함해서 중국산 제품을 일체 사용하지 않습니다」 라는 표어까지 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 중국에서는 자연식품이 잘 팔리지 않겠네.. 라고 생각한다면 그렇지는 않다. 상해에는 실제로 자연식품점이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얼마전 E-waste 프로젝트로 상해에 방문했던 참에 상해의 자연식품점 「하이커러(Hi Quality)」의 서홍점 을 방문해 계획부 매니져 방운(方芸)씨에게 인터뷰를 청했다.

「하이커러」는 2006년에 설립된 상해동맥식품() 유한회사가 경영하는 자연식품점으로, 2007년 6월 1호점의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상해시내에 15개 점포를 개점하고 있다.

점포는 무료 회원제 제도를 도입, 현재 회원 수 는 약 1만명. 회원은 각 점포를 이용 할 수 있는 이외에, 영양강좌, 요리강좌의 수강이나「하이커러」에서 판매 하고 있는 농작물의 생산지를 방문하는 에코투어 등에도 참가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우선적으로 마음에 걸리는 것은 가격인데, 일반 슈퍼의 가격과 비교하면 평균 2~3배가 되는 고가이다. 다만 진열된 한 품목당 수량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대부분 팔린다고 한다. 진짜 안전한 식재료를 제공하는 점에 항상 유의하고 있어, 입점된 상품의 정기적인 검사는 물론, 매입처의 정기적인 검사도 실시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가게 앞의 카운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판매하고 있는 야채는 주로 절강성과 상해 교외에 있는 두 개의 직영농장에서 재배 되고 있다. 해외의 수입상품은 전체의 2%정도 좌우이다.


「하이커러」의 추천상품은 벌레를 사료로 사육한 닭이 낳은 달걀과 같은 방법으로 대나무 숲에서 사육된 닭고기이다. 국내생산의 좋은 예이지만, 그런데도 최우선의 과제는 국내에서 안전한 식재료 를 찾아내는 것 이라고 한다. 치즈나 두부에 대해서는 안전한 식재료는 아직 조달할 수 없다고 한다.

인터뷰를 했던 방운씨를 비롯하여 종업원은 모두 젊고 환경이나 건강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며 영양사등 자격을 갖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 15개 점포 모두가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고, 게다가 상해에 안전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에만 우선 주력하고 있어서, 상해시 외에의 개점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하니 그 포부의 정도를 알 수 있겠다.

일본에는 중국산이라는 것 만으로 안전성에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지금, 높은 가격 때문에 일부의 부유층 밖에 이용할 수 없다는 과제가 있긴 하지만, 상해에서 시작된 �f중국 시민에게 안전한 음식을!�f 이라는 「하이커러」의 도전은 해외에서의 의문을 씻어내는 점으로서도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지켜보고자 한다.


자연식품점 「하이커러 (Hi Quality)」

하이커러 추천의 달걀

인터뷰에 응한 방운씨
필자,번역자
날짜 2009-04-24
필자 히로세 토시야 (HIROSE, Toshiya)
매체 기고
단체명 동아시아환경정보발전소
URL http://www.eden-j.org/
번역자 김 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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