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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the RULE 캠페인 1주년 기념 세미나가 열렸다.
8월 5일, 동경 치요다구에 위치한 소효회관(総評会館)에서 「MAKE the RULE 캠페인」1주년 기념 기자 회견과 함께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작년 8월 1일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중기 목표 설정과 그에 관련한 법률 제정을 위하여 청원 서명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 1년간 서명 운동으로 모인 273,754명의 서명은 7월까지 정기 국회에 제출되었다. 비록 국회의 해산으로 인해 심의 되지 못한 채 폐안되었으나, 캠페인을 주관하는 사무국은 앞으로도 계속하여 서명 운동을 전개할 것이며, 선거가 끝나면 다시 한번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또한 중기적 목표로 설정하여 발표했던「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25% 삭감」하려던 야심찬 계획은 아쉽게도 15%(1990년 대비 8%) 삭감이라고 하는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수치가 설정되었다 (아소 총리의 발표 참조).
8월30일의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기라, 각 당의 공약에 대한 평가도 발표하였다. 모든 정당이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한 공약을 정책으로 내세웠다고는 하지만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써 자리매김 되지는 못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중기적 목표에 관해서는 자유민주당이 15%를 내세운 반면 그 외의 정당들은 25% 혹은 30%를 내세웠다. 2050년까지의 장기적 목표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60%, 공명당, 일본 공산당, 사회민주당이 80%를 내세운 데에 반해 자유민주당은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이번 선거야말로 환경정책의 전환의 토대가 되는 선거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캠페인들도 전개하고 있다. 후보자와 정당의 친환경도를 체크하기 위한 「미래를 선택하라!」도 웹 캠페인의 하나이다. 알고 싶은 선거구를 클릭하면 기후 변동에 관한 후보자의 생각을 한눈에 볼 수 있으므로 후보자 개인이 지구 온난화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으므로 투표권을 행사할 시에 참고사항이 될 리라 기대 된다. 만약 자신의 선거구의 후보자가 대답하지 않은 상태라면 후보자의 대답을 요구 할 수도 있다.
올해 12월에 덴마크에서 열리는 「지구 온난화 방지 코펜하겐 회의」(COP15)에서는 2013년 이후의 차기 계획에 관하여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발전도상국을 포함하는 모든 나라가 이산화탄소 배출량 삭감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선진국이며 환경대국이기도 한 일본이 솔선수범하여 배출량을 대폭 삭감할 것을 표명하여야 한다. 시민들은 일본 정부가 한시라도 빨리 환경문제에 관한 법 제정을 진행하여 지구 온난화--세계적 과제의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기대하고 있다.
관련URL
「미래를 선택하라! ~후보자와 정당의 친환경 체크~」
웹사이트: http://www.maketherule.jp/
핸드폰 전용 사이트: http://www.maketherule.jp/check/i/top.html
개최안내: http://www.maketherule.jp/dr5/node/929
시민의 제안- 「CO2 30%삭감을 일본의 목표로!」
http://www.enviroasia.info/news/news_detail.php3/J09031301J
위험에 처한 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률제정 청원 서명자 모집중
MAKE the RULE 캠페인
http://www.enviroasia.info/news/news_detail.php3/J09012301K
지구온난화 중기목표를 향하여~유식자들의 긴급메세지 http://www.enviroasia.info/news/news_detail.php3/J09060502K
CO2 를 줄이기 위해선 규칙이 필요하다!
http://www.enviroasia.info/news/news_detail.php3/J08081501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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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는 만원(©MAKE the RULE캠페인)

조직위원장 북극곰도 현장에(©MAKE the RULE캠페인)

MAKE the RULE의 지난 일년을 돌이키며 (©MAKE the RULE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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