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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Denny’s)의 첫 에코 실험 가게 오픈
냉하(冷夏)와 중의원 선거 영향으로 인해 2009년 8월 전국 백화점 매상고는 전년 동월비 8.8% 감소(1965년 조사 시작 이래, 8월의 하락폭으로는 최악), 외식 산업 시장 동향 조사도 8월 외식 체인 전 업태의 평균을 보면 전년 동월비 3.6% 감소, 특히 패밀리 레스토랑 업태의 매상고는 7.2% 감소로 불황을 반영하는 통계치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문을 닫는 레스토랑이 끊기지 않는 것도 이러한 경기동향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지만 반대로 새로 오픈하는 가게도 있다. 그 중에서도 외식 체인점 데니스(Denny”s)는 환경부하를 고려한 에코 가게를 7월27일에 리뉴얼 오픈해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생존책으로도 생각되지만 지금까지 환경배려형 상업시설로서 에코 상점 등은 있어도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실천 된 예는 없었다. 환경과 서비스의 양립을 모색하는 면에서도 의미가 깊다. 개점 2개월 후인 9월28일, 데니스 게미가와(檢見川) 지점 (치바시 하나미가와구(花見川區))를 다녀왔다.
에코 타입의 테마가 그대로 점포 분위기에 직결했다고 할지, 다른 가게에서는 느낄 수 없는 차분한 분위기에 기분이 좋았다. 매니저 하시모토(橋本)씨에 의하면 실버 위크(silver week; 9월의 5일 연휴) 기간, 오후에 한가로운 시간대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호평이어서 우리가 간 날도 오후는 거의 만석상태였다. 음식을 즐기고 환경의 쾌적함을 요구하는 손님의 요구를 잡은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환경배려를 강조하지 않아도 확실히 환경을 생각하여 가게를 만들다 보면 분위기 편한 점포가 되고 손님도 자연적으로 늘어나는 것이다.
분위기에 일조하는 것은 LED (발광 다이오드)조명이지 않을가 싶다. 요리를 맛있게 보이는 효과와 동시에 형광등이나 할로겐 전구 등, 일반 조명과 비교해 약 44%의 CO2 감소가 예상된다. 간판 등 외부조명을 모두 LED로 사용한 철저성은 정말 칭찬받을만 하다. 창문 유리는 이중의 복층유리를 채용하고 에어콘 시스템은 에너지 절약 타입의 빌딩용 멀티에어컨 (그 중 1대는 자동청소 기능 부착), 화장실은 최신형 절수형으로 물사용량은 약 45% 감소하고, 객석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주방설비에도 신경을 썼다. (찬성여부가 있지만 IH조리기를 비롯한 완전 전기화 주방을 도입).
최고의 특징은 태양광 패널을 대규모 도입한 점이다. 점포의 지붕은 물론, 주차장의 지붕 등에도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여 발전한 전기를 점내조명에 이용하고 있다. 계산대 뒤면에는 발전량을 표시하는 패널이 있어 화제성이나 계발 효과도 충분히 발휘하고 있었다.
가게 밖에는 그 외에도 볼 만한 설비가 몇군데가 있었다. 대기중의 열을 이용한 온수 공급 시스템 「업무용 에코 큐트」, 빗물을 모아 세균 제거•여과하는 장치 (물은 주로 산수에 사용), 태양광발전 장치 일체형의 가로등 등이다. 이 정도의 설비를 갖추기 위해서는 상응한 면적의 부지가 우선 필요하며 태양광 발전의 효율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일사가 풍부한 입지여야할 필요가 있다. 위와 같은 조건에 필적한 장소를 찾는 데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교외형 레스토랑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흡연구역의 철저한 분리 (또는 전면금연화), 음식물 쓰레기의 유효활용, 테이블이나 의자 등 손님용 설비의 환경배려의 명확화, 화장실의 빗물이용 등, 한층 더 환경배려를 향한 여지는 있지만 게미가와(檢見川)점은 어디까지나 CO2배출량삭감의 실험성 가게이다. 실험 결과를 보면서 단계적으로 대응해 간다고 생각한다. 2호점, 3호점 오픈의 기대 업계 전체에의 보급 등 기대가 크다. 외식하는 기회가 있다면 에코 레스토랑을 선택하는 언젠가는 그런 생활 스타일이 보급될 것을 기대한다.
참고 사이트
데니스 게미가와(檢見川)점 오픈 통지
http://www.7andi-fs.co.jp/7fs/pdf/090723_dennys.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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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위에 설치한 태양광 패널

9월 28일 개임, 태양광 발전도 순리로와

대형 우수 이용, 산수 시스템 탕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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