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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뉴스

환경오염 환경 뉴스 (일본)

환경오염 학생.일반인 등 45명이 참가한

도야마 현장을 보고 듣고 느낀 3일간

■공해지역의 [현재]를 알리자

아오조라재단은 금년도부터 3개 계획으로 “현재의 공해지역을 알리는 스터디투어” 사업을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욧카이치시(四日市)나 미나마타(水俣), 토야마(富山) ,오사카 니시요도가와(大阪・西淀川), 아마가사키(尼崎), 쿠라시키(倉敷) 등, 공해 피해를 입었던 지역에서 다양한 지역재생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각 지역에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활동을 벌리고 있는지, 어떤 성공사례들이 있는지, 어떠한 과제를 안고 있는지 등의 정보를 제대로 공유하고 있지 않다. 더욱이 공해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 이외에는 공해사실에 대한 그 자체를 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재생활동의 현장에 가서 다양한 입장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스스로 공해지역의 현재를 파악하여 그 사실을 넓게 알리자는 취지에서 아오조라재단은 “스터디투어”를 기획했다. 첫 해의 방문지역은 이타이이타이병이 있었던 토야마이다. 토야마에서는 피해자단체와 공해의 원인 기업이, 매년 출입 조사 등을 통해서, 오염이
전혀 없는 상태를 목표로 대처하고 있다. (이타이이타이병이나 출입조사에 대해서는
2008년 9월12일 기고를 참조.
http://www.enviroasia.info/news/news_detail.php3/J08091201J)

■ 전국에서 참가자가 모이다
전국에서 스터디투어 참가자 응모가 있었고 총45명으로 8월4일~6일 3일간 투어를 실시했다. 참가자에는 대학생, 교원, 마을 만들기 관련 NPO 스탭 등이 있었다. 한국이나 프랑스에서 온 유학생들도 있었다. 3일간 투어 기간 동안, 이타이이타이병의 재판배상금으로 만든 세이류 회관에서 머물렀다.

첫째날은 많은 이타이이타이병 환자를 진찰하고 있는 아오시마 의사와 피해자단체의 대표로 다카기 히로시(髙木勲寛)씨의 이야기를 들었다. 둘째날은 네 팀으로 나누어 피해자가족, 기업, 행정,매스컴 등 업계의 이야기를 듣고 마지막 날이 되는 셋째날은 팀마다 발표를 했다. 발표는 청취의 내용을 보고하는 것과 함께 향후에 대한 제안도 포함했다. 참가자들은 “공해발생 전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았다”는 감상을 남겼다.

스터디투어 현장 운영은 이타이이타이병 대책협회의 다카기 히로시씨에게 전면적으로 부탁했다. 피해자가족, 기업, 행정, 매스컴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은 피해자가족 각각의 관계자가 긴 세월 동안 신뢰관계를 쌓아 왔기 때문일 것이다. 투어 종료 전에 다카기 히로시씨는 “투어를 받아들이길 잘했다”라고 말씀햇다. 그 말을 듣고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현지에서 얻은 것을 각자가 서로의 방식으로 주위나 다음 세대에게 전해 주는 것이라고 느꼈다.


아오시마 의사의 이야기를 듣는 참가자들

카미오카 광업

청취하고 있는 모습
필자,번역자
날짜 2009-10-09
필자 야리야마 요리코
매체 기고
단체명 아오조라재단
URL http://www.aozora.or.jp/
번역자 신 선미

계시판 신규기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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