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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토)부터 17일(화), 한중일환경 학생 회담이 나고야에서 열렸다.
2009년 처음으로 열린 한중일환경 학생 회담(이하, TEES: The Tripartite Environment Student Summit, 주최: 환경성, 공동개최: 아이치현)은, 중국•한국•일본의 3개국의 젊은 세대사이에 환경 분야의 정보 공유나 네트워크의 촉진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3개국에서 각각 학생이 5명씩 참가해, 한중일 연대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첫날은, 자기 소개를 겸한 아이스브레이킹을 실시한 후, 3개국의 학생이 각각 발표를 했습니다. 발표 내용은, 각국으로부터의 선진 활동 사례와 각국 네트워크 단체의 활동 소개였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각국의 젊은이들이 어떤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과제를 안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 공유와 의견교환을 했습니다.
둘째 날 오전에는, 3개국 맴버가 함께 5, 6명을 그룹으로, 청년들의 활동의 강점•약점, 좋은 점•나쁜 점에 대해 그룹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오후에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생각하고 있던, 향후 해 보고 싶은 프로젝트 안을 서로 말하고, 같은 뜻을 가진 동료가 모여 실행 방안을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공동 성명문에 대해서도 논의를 실시했습니다.
셋째 날에는 이번 TEES의 집대성으로서 산학관민 제휴와 고등교육 기관의 환경 리더 육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TEEN: Tripartite Environmental Education Network)에 참가해 2일간에 걸쳐서 논의해 온 공동 성명문과 실행 방안의 소개를 학생답게 보고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아이치현의 아이치 린쿠 신 에너지 파크(臨空新エネルギーパーク)라고 하는 지구에 좋은 새로운 에너지를 연구•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견학해 태양광•바이오매스 발전•연료 전지 등 여러 가지 새로운 에너지 체험을 했습니다. 한중일의 참가자는 즐겁게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처음으로 중국이나 한국의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TEES에 참가하고 느낀 것은 상대방을 알고 싶고 아시아의 친구로서 교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면 언어의 벽이라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개국 각각 제2 외국어로서 영어를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했습니다.
또한 청년으로서 안고 있는 문제나 과제는 각국 공통이라는 큰 발견을 하였습니다. 문화 교류를 통해 자신의 나라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 외에 오히려 모르는 것이 많았고 그에 대해 설명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꼈고 나라고 하는 존재를 재확인할 수 있어 정말로 놀라움과 발견의 연속으로 가치 있고 매우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한중일 교류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내년도 제2회의 TEES를 실시하기 위해서도 또한 한중일의 관계를 보다 한층 굳건히 하기 위해서도 이번의 회담을 중요하게 여기고 실행방안을 실천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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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환경학생회담 워크샵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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