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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뉴스

생활환경 환경 뉴스 (일본)

생활환경 마이컵(개인용 휴대 컵) 이용자수 100만 명으로 증가 -- 「Bring My Cup」캠페인

   일본어

도쿄 스타벅스의 캠페인 12월 25일까지 연장

지난 10월은 3R추진 월이었다. 3R은 (reduce, reuse, recycle)을 의미하는 것으로, 수도권의 8대 도시 (사이타마 현, 치바 현, 동경도, 카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 카와사키 시, 치바 시, 사이타마 시) 에서는 용기와 포장 줄이기 운동을 벌였다. 특히 1회용 음료수 용기를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8대 도시를 중심으로 휴대용 음료용기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하였고, 단기간이었지만 다양한 선전활동을 전개하였다.

캠페인의 취지는 머그컵, 혹은 텀블러 (스타벅스의 음료수 용기)를 가져온 고객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용기에 음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역 내의 사업자로 등록되어있는 14종의 카페 1672곳 점포가 협력하였으며, 1회용 컵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일부 커피숍에서는 독자적으로 고객을 위한 특별 서비스를 실시하기도 하였다.

11월에 들어 특별 캠페인은 끝났지만, 「8대 도시의 마이컵 선언」은 홈페이지를 통해 참조할 수 있다. 아쉬운 것은 홈페이지 내에 게재되어있는 캠페인 협력 업체에 관한 정보가 10월 한 달간 소비자가 참고할 수 있는 정보였으나, 현재로써는 단순한 과거 사실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3R추진 월간은 끝났으나 여전히 1회용 용기를 줄이기 위하여 힘을 쏟고 있는 커피숍이 있다. 바로 스타벅스 커피이다.

예전부터 스타벅스에서는 마이컵을 이용한 고객에게 20엔 할인의 혜택을 주었으나, 할인액을 50엔으로 책정한 「Bring My Cup」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어, 당초 11월 3일까지 예정했던 캠페인을 12월 25일까지 연장하였다. 마이컵 캠페인의 선구자적 존재로 자부하고 있는 스타벅스와 다른 커피 체인점의 차이는 더욱더 커질 전망이다. (개인용 휴대 컵을 가져오는 고객에게 할인을 해주는 커피숍은 여러 곳이 있으나, 그 참여도에 있어서는 스타벅스와 큰 차이가 있다)

또한, 스타벅스의 당초 캠페인 기간 (10월1일--11월3일)의 실적을 보더라도 마이컵 이용자수가 1,016,590명으로 증가하였고, 그에 해당되는 CO2의 배출량 또한 1회용 용기(종이컵)를 사용하였을 경우 보다 훨씬 감소 하였다. (종이컵을 이용할 경우 120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고 계산한다면, 결과적으로 약 121,991kg의 이산화탄소를 삭감한 결론이 나온다)

이왕 마신다면 마이컵 (개인 머그컵 혹은 텀블러)를 이용하여 할인 혜택과 동시에 환경 보호 캠페인에 참여하려는 소비자의 심리가 수치로서 증명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커피 애호가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 된다.


참고URL)
8대 도시의 마이컵 선언
 http://www.8tokenshi.jp/21/my_bottle/index.html

스타벅스의「Bring My Cup」캠페인 보고
 http://www.starbucks.co.jp/announce/091030_bmc.html


「Bring My Cup」캠페인 홍보

신쥬쿠 스타벅스의 점포. 마이컵(텀블러)을 갖고 50엔 할인 받기

마이컵 협력 점포의 홍보 포스터 (10월말까지)
필자,번역자
날짜 2009-11-27
필자 토미타 코이치 (TOMITA, Koichi)
매체 기고
단체명 동아시아환경정보발전소
URL http://www.eden-j.org/
번역자 조민정

계시판 신규기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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