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WWW enviroasia.info

환경 뉴스

농업 환경 뉴스 (일본)

농업 소중히 하고 싶은 생활 – 제 3회 국제 유기농업 영화제

도쿄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국제 유기농업 영화제(11월 27~28일)가 도쿄에서 개최되었다.

11월 27일과 28일 기간 도쿄에서 국제 유기농업 영화제가 개최되어 이틀간 약 800명의 관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국제 유기농업 영화제는 유기 농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전 세계의 유기농업 관련 다큐멘터리 작품을 모아 상영하는 이벤트로써 2007년에 기획되었으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였다. 올해의 테마는 ‘소중히 하고 싶은 생활’로, 유기농업을 농업뿐만이 아닌, 사람들의 생활에도 초점을 맞춘 작품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농업 저널리스트이자 이번 영화제 실행위원 대표를 맡은 오오노 카즈오키(大野和興) 씨는 ‘지구의 10억이 넘는 인구가 먹을 것을 손에 넣지 못하는 상황속에서 환경이 파괴되고, 「생명」이 살아 숨쉬기 힘든 사회가 확대되고 있다. 일본의 「유기농업」은 약 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유기농법을 통해 농산품을 생산하는 사람과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농산품을 소비해온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온 “유기농업”이야말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줄 수단이 될 것이다’ 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현재의 세계적인 경제의 격변속에 살아남기 위한 수단으로서 유기농업이 큰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개회식에서 연설하였다.

첫 날에 상영된, 키후현 토쿠야마무라를 배경으로 한 ‘물이 된 마을’은 댐 건설 예정지에서 사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댐 건설로 인하여 마을 사람들이 근처 이주지로 이사해 가지만 몇명의 노인들은 마을이 잠길 때까지 계속 살겠다며 마을로 돌아가 산에서 채소를, 강에서 물고기를 잡아가며 생활하는 모습이 담긴 작품이다. 영화제 당일에는 감독인 오오니시 노부오(大西暢夫)씨가 스테지에 올라 ‘댐 건설에 반대한다는 시점이 아닌, ‘생활’을 기본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댐의 문제는 알 수 없습니다’ 라며 사람들의 생활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별도로 준비한 신규 귀농자와의 교류회에서는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행사장을 꽉 채웠다. 야마가타현에서 양계장을 운영하는 한 남성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큰 힘이 되었다’ 라며 즐거운 얼굴로 말했다.

내년 2010년에는 제 4회 국제 유기농업 영화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실행 위원회는 이미 내년의 작품을 선정해 놓은 상태이며, 해외로부터의 작품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참조 링크
국제유기농영화제 홈페이지 http://blog.yuki-eiga.com/
문의: info@yuki-eiga.com


상영작품 사진(©2009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n Organic Farming)




필자,번역자
날짜 2009-12-04
필자 우에가키 요시히로(UEGAKI, Yoshihiro)
매체 기고
단체명 프리 져널리스트
URL http://www.the-journal.jp/
번역자 배상준

계시판 신규기입은

No Comments

page top

2011עṹʦԴ 2011עʦԴ 2011עỷʦԴ 2011۸֤ʦԴ 2011GCTԴ 2011ִҵҽʦԴ 2011עй滮ʦԴ 2011PETSԴ 2011ְ˶ʿԴ 2011Կ 2011꾭ʦԴ 2011Դ 2011עй滮ʦԴ 2011ְоԴ 2011ְ˶ʿԴ 2011귿زʦԴ 2011ѧλӢԴ 2011 2011ļԴ 2011һʦԴ 2011һʦ 2011עʦԴ 2011עʲʦԴ 2011עᰲȫʦԴ 2011GCT 2011ͳʦԴ 2011ʦԴ 2011걨ԱԴ 2011ļ 2011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