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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노코 바다는 멸종위기 종 듀공의 생식지이기도 하다.
후텐마 기지의 대체건설 설은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같은 해, 「오키나와에 있는 시설 및 구역에 관한 특별 행동 위원회(SACO)」최종보고가 나와 오키나와주둔 미군의 후텐마 비행장의 이전지로서, 1997년에 오키나와현 나고시 헤노코의 캠프・ 슈바프(camp Schwab) 지역이 이설후보지가 되었다.
이 후보지는, 풍부한 생태계를 갖는 멸종 위기종 듀공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1997년 이후, 헤노코 앞바다에 기지건설반대를 요구하는 운동이 계속 되어 왔다.
재일 미군 기지가 갖추어야할 마땅한 자세를 고려하여 후텐마 비행장을 현외나 국외에 이설하는 방침을 내걸었던 하토야마(鳩山)정권이었지만, 자민당 정권 시대에 합의의 빠른 이행을 바라는 미국의 강한 요구를 받아 방침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하토야마 정권이 공약으로 내걸은 현외나 국내의 기지이전을 포기하고, 이전의 일미합의 대로 헤노코 앞바다의 건설을 연내에 결단할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이 나오기 시작했다. 거기서, 국제환경 NGO 그린피스 일본이 요청하고 그 요청에 답한 합계 56의 환경NGO가 이번에 「하토야마 총리에 헤노코. 오우라(大浦)만 지역의 신기지 건설(후텐마 대체시설)의 백지철회를 구하는 NGO 공동성명」을 정리했다.
민주당과 연립을 구성한 사회민주당은, 헤노코 앞바다건설이 결단되었을 경우 연립을 이탈할 것을 표하고 있다. 그 때문에, 하토야마 수상도 조기의 결론은 뒤로 미루고, 새로운 이설 장소를 찾을 것을 외무 대신과 방위 대신에게 지시했다. 건설 철회의 가능성도 나왔지만, 아직 예측불허의 상황이 계속될것 같다.
공동 성명(전재)
하토야마 수상의 헤노코•오우라만 지역의 새 기지건설(후텐마 대체 시설)에 대한 백지철회를 추구하는 NGO공동 성명
우리NGO는 지금까지 헤노코•오우라만 지역이 후텐마 비행장 대체 시설로 건설되기 위한 매립작업에 큰 걱정을 하며, 사업실시를 전제로 한 환경영향 평가의 진행이나, 바다의 생물을 위협하는 환경조사 수법의 문제성을 지적하면서, 매립 사업의 백지철회를 강하게 요청해 왔습니다. 동시에, 현외나 국외에의 이설 방침을 나타낸 하토야마 정권에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헤노코•오우라만 지역은, 일본에 불과 십수마리 정도밖에 서식하지 않는 멸종 위기종 듀공의 한정된 서식지이며, 또 청산호의 대군집으로 상징되듯이, 풍부한 자연생태계가 구성되어 있는 해역입니다. 최근에는, 새우•게 류의 신종이 36종 발견되었습니다. 매립 사업을 실시하면, 이 귀중한 생태계가 대규모로 파괴되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헤노코•오우라만 지역을 매립하는 이 사업계획에 대하여, 「기지건설에 의한 영향은 대개 적다」라는 환경영향 평가의 결과는 기필코 기지건설을 추진하려고 하는 일본정부의 자세이며, 또 이 사업의 실시가 민심을 반영하지 않는 것은, 각 신문사의 여론 조사나 선거 결과로도 명확합니다.
국제생물다양성해인 2010년, 일본은 의장국으로서 생물다양성조약 제10회 당사국회의(CBD•COP10/MOP5)을 주최합니다. 헤노코•오우라만지역의 매립 사업은 환경보전 활동을 중시하는 국제 사회로부터 크게 의문시되는 것입니다. 하토야마 정권에, 기후변화협약에의 대응과 함께 생물다양성조약에의 대처에 있어서도 강한 발언권을 내보이고, 하나밖에 없는 풍부한 오키나와의 자연을 지키는 것을 최초의 스텝으로 해서 환경건국을 목표로 하는 일본의 리더쉽을 발휘할 것을 강하게 기대합니다.
이상의 인식에 근거하여, 하토야마수상에게 헤노코•오우라만 지역의 후텐마 비행장이설 사업의 백지철회를 요청합니다.
2009년 12월 4일
찬동 단체
국제환경NGO 그린피스•일본, WWF일본, 일본 자연보호협회, 국제환경NGO FoE Japan, NPO 법인 네트워크 『지구촌』, 돌고래&고래•액션•네트워크, 북쪽 한계의 듀공을 지켜보는 모임, 듀공 보호 캠페인 센터, 그린•액션, 오키나와•생물다양성시민 네트워크, 류큐도를 세계자연유산으로 하는 연락회, 헬기 기지 필요없는 후타미 이북 10구의 모임, 특정 비영리활동 법인 열대삼림보호 단체, [자연의 권리]세미나, 미래에 연결되는 생명(목숨)을 기르는 모임, 기러기를 보호하는 모임, FOCS Japan, (社)Office Ecologist, NPO 법인 람사르•네트워크 일본, 홀 어스 자연학교, IFAW(국제동물복지기금)재팬, 열화우라늄 연구회(도쿄), 평화의 우물가의 쑥덕공론, 평화성 프로젝트 오사카, 자위대를 국제재해구조대로 바꾸자 프로젝트, 오사카 피스•뮤직•페스티발 제작 위원회, 부전에의 네트워크, 【아마나쿠니】/이름이 없는 신문, 용서하지 마라! 헌법개악•시민연락회, 【글로벌 피스 캠페인】, 주거와 환경을 생각하는 모임, 유기건축 연구소, 사카타환경 네트워크, 일본 그리스도교단 오사카 교구 오키나와 교류•연대 위원회, 행동: 다양한 목숨을 되돌리는, 호리 스틱 심리교육연구소, 민들레집, 수도노련교류회, 현대 사상사, 화로가 회의, 핵개발에 반대하는 모임, 열화 우라늄병 이익금지 시민 네트워크, 리브•인•피스☆9+25, 팬더 클럽 도쿠시마, 기지는 필요없다! 여자들의 전국 네트, 페미부인민주 클럽, 동아시아환경정보발전소, 현미와 계절 야채 MOMONGA
(순서없음, 계 56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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