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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뉴스

그 외 환경 뉴스 (한국)

그 외 모피 반대 1인 시위

서울특별시 잔인한 패션, 모피옷을 사지도 입지도 맙시다!

2005 서울국제피혁모피 행사가 열리는 10월7,8일을 맞이하여 모피반대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동물사랑실천협회의 박소연 대표는" 더이상 우리나라에서 모피를 위해서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죽어야 하는 현실을 외면할 수없습니다. 잔인한 야만패션인 모피를 추방하고 잔인하지 않은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갖기 위해서 모피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모피옷을 위해 살다가 죽어가는 야생동물들의 고통과 아픔을 많은 사람들이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환경적이고 반 생명적인 모피옷은 입지도 사지도 마세요"라며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모피의 진실을 알리고 모피불매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였다.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최대 모피 소비국이자 모피 공급국이 되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는 모피의 잔인성과 야만성이 사회문제화되어 모피산업이 급격히 쇠퇴하였지만, 우리나라는 서양 모피산업이 진출하여 세계 최대의 모피소비국으로 전락하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7,500만 마리 이상의 야생동물들이 모피옷 때문에 죽어갑니다. 약 2,500만 마리의 동물들이 자연상태에서 붙잡혀 모피옷이 되고 약 5,000만 마리의 동물들이 모피농장에서 키워져 죽어가고 있습니다.


(모피와 동물 이야기)

- 모피농장에서 키워지는 야생동물들은 깨어있는 시간의 1/4 이상을 반복적인 행동(철창을 물어 뜯거나 머리 흔들기 등)을 하는 정신착란 증세를 보인다.

- 여우의 경우, 태어나서 도살될 때까지 7년 동안 어두운 농장에서 사육되며 평생 생활하는 공간은 불과 0.5m3 미터에 불과하다. 이것은 야생 여우의 자연적인 활동공간에 비해 무려 400만배나 좁은 것이다.

-모피를 위해 사육되는 야생동물의 절반 가량은 극심한 고통과 정신착란으로 자기종족을 죽이는 카니발리즘(cannibalism)으로 희생되고 있다.

- 너구리는 농장에서 동면(冬眠)을 할 수 없어서 고통을 당한다. 강제로 수면을 할 수 없게 하는 것은 인간에 대한 고문방법의 하나로 사용되어 왔고 그 결과는 잘 알려져 있다. 그것은 미치거나 포악해지는 것이다.

- 모피농장의 여우는 계속적인 기상변화에 노출되어 있다. 열, 장대비, 여름의 폭풍우, 빙점 이하의 온도 그리고 겨울 내내 불어오는 칼바람들에 노출된다. 새끼 여우들은 생애의 첫 2주 동안 체온을 조절할 수 없는데 모피농장에서는 이러한 조건은 무시된다. 이러한 이유로 15-30%의 모피농장의 새끼여우들이 죽어가고 있다.

- 여우를 죽이는 방법은 전기줄이 입과 직장에 놓여지고 그리고 여우는 몸을 관통하는 전류에 의해 죽는다. 다른 방법은 가스와 독살이 있으며 목부러뜨리기는 반 이상의 밍크 농장에서 사용되었다.

- 모피농장에서 껍질이 벗겨진 동물의 사체(死體)는 사료공장에 실려가고 모피농장에서 다시 다른 동물들의 사료로 쓰여지기 위해 으깨어 갈려진다.

-자연상태에서 덫이나 올무 등에 잡혀서 죽어가는 것은 야생동물들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준다. 덫에 걸린 야생동물의 4마리 중 1마리는 도망하기 위한 필사적인 시도로 그들 자신의 다리를 물어 뜯는다.

-덫은 한 번 잡힌 동물들의 살을 물고 인대를 찢고 뼈를 부수면서 더욱 강하게 압박한다. 그리고 덫에 걸린 동물들은 며칠동안을 천천히 피를 흘리면서 탈진하거나 굶주리거나 얼어 죽어 간다.

- 세계적으로 연간 수 천 만에 달하는 동물들이 덫에 의해 피부를 찢기고, 힘줄을 잘리며 때때로 뼈가 부러지는 고통속에 죽임을 당한다. 그리고 수 만마리의 어린 물개들이 매년 캐나다에서 곤봉에 맞아 죽어간다.



모피 반대 1인 시위 안내

1.일시: 2005.10.7(금)-10.8(토) 13:00-17:00시까지

2.장소; 삼성 코엑스 인도양홀앞(2005년 국제 모피행사장앞)

3.참여단체:

동물사랑실천협회 http://cafe.daum.net/alpacafe
한국동물보호연합 http://www.kaap.or.kr


COEX 에서의 모피 반대 1인 시위

한 벌의 모피옷을 위해 희생되는 동물의 수


필자,번역자
날짜 2005-10-07
필자 이원복
매체 동물보호연합 보도자료
단체명 한국동물보호연합
(KAAP)
URL http://www.kaap.or.kr
번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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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Date:20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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