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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원자력발전반대를 내걸고 발족하였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원자력 발전 건설과 재처리에 반대하는 사람들과 연계하여 원자력 발전이 없는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상근실무자 1명의 작은 단체였지만, 신뢰할 수 있는 분석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면서 서서히 사회적으로도 인정받게 되어, 현재는 8명의 상근실무자가 일하고 있습니다.
1986년 구소련의 체르노빌에서 사상 최악이라는 원자력 발전 사고가 발생, 당시 분출된 방사능이 일본까지 도래하여 큰 사회적 문제가 되었습니다. 본 자료실에 사고와 원자력 발전에 관한 문의가 잇따르게되면서 이에 성실히 응하기 위해 상근자의 수도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76년부터 계속 발행하던 월간 통신은 87년에「원자력 자료 정보실 통신」으로 이름을 바꾸고, 해외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영문잡지「Nuke Info Tokyo」(격월간)의 발행을 시작하였습니다.
탈원자력 발전라는 말이 원자력발전반대에 대신해 사용되게 되었던 것도 체르노빌 원전사고 이후 운동의 가운데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즉, 원자력 발전에 의존하지 않는 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는 운동이 행하여지게 되었습니다.
99년 NPO법인 인증을 받아 특정비영리 활동 법인으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관에는 활동 목적으로서「원자력에 의존하지 않는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함」을 명기하고 있습니다. 그 실현은「산업계와는 독립된 입장」의 조사 연구 활동과 그 성과의 공개를 통하여 하고 있습니다. 시민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연구 성과는 적극적으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현지의 운동 단체 분들과 협력하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료수집이나 정부위원회의 감시 등도 중요한 일입니다. 또, 연구회나 국제회의 등도 주관하고 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통신으로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이외에 팜플렛으로 정리하여 발행하고 있습니다.
산업계로부터 독립하여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서 원자력자료정보실은 회원•찬조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회비(연 10,000엔) 찬조 회비(연 6,000엔)입니다. 등록을 검토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회원•찬조회원이 되어 주신 분들께는「원자력 자료정보실 통신」과 본 자료실이 발행한 팜플렛을 드립니다.
본 자료실의 올해의 목표는 다양한 형태로 정보 제공함으로써, 6개소의 재처리 공장의 가동을 멈추어 플루토늄을 연료로 하는 플루토늄 열사용 계획을 중지시키도록 하는 것입니다. 52기 있는 일본의 원자력 발전도 운전 개시부터 20년을 경과한 것이 24기로서 거의 반 수에 이릅니다. 괜찮다고 생각되었던 스테인레스 배관에 다수의 균열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혹은 두께가 극단적으로 얇아지는 것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발생을 예측할 수 없는 것입니다. 원자력 발전의 노후화가 다양한 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에 노후화된 원자력 발전의 안전 문제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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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자료정보실 리플렛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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